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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비한 정보는

 

심근경색 초기증상 입니다.

 

심근경색이란,

 

심장동맥경화증으로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않아

 

심장근육에 괴사가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가 심장질환이라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심근경색은 그만큼 흔한 사망원인 중 하나입니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질병이니

 

초기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잘 기억해 두세요.

 

심근경색 초기증상 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근경색 증상중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중요한 즈앙은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가슴통증 입니다.

 

심근경색이 일어날 때의 가슴통증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통증이라고 합니다.

 

이 통증이 30분이상 지속된다면 바로 병원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가슴이나 상복부가 체한 것 처럼 답답하거나 무겁게 느껴지고

 

호흡곤란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슴통증은 나타나지 않고 구열질, 구토 증상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장 정확한 증상은 가슴통증과 함께 어깨, 목, 팔로

 

퍼지는 통증이 동반된다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 알려드릴 심근경색 초기증상은

 

가슴통증과 함께 식은 땀이 나며,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청색증이 생긴다면 무조건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대해 정리해 드렸구요.

 

이어서 심근경색 예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심근경색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금연, 고혈압 및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

 

규칙적인 유산소운동, 당뇨 및 체중조절, 스트레스 조절 등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이걸 몰라서 안하는 사람들은 업겠죠?

 

보기 보다 굉장히 어려운 겁니다. 한두달은 할 수 있겠지만

 

평생 저렇게 관리하라고 한다면 100명중 1명도 잘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최소한으로라도 노력하시면

 

지금 보다는 더 건강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나타난다면

 

최대한 빨리 전문 병원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의심해 보는거지 심근경색을 내가 확정 지을 수 있는것도 아니니

 

더 심각해지기 전에 병원가서 검사도 받아 보고 이상이 있다면 치료도 받으면 되는거니까요.

 

시기를 놓쳐서 병을 더 키우는 것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 빨리 파악하시라고 초기증상 정리해 드리는 거구요~

 

잘 기억해 두셨다가 누군가 옆에서 이상증상을 보인다면

 

꼭 도움의 손길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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