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살정도의 어린나이에 개한테 물릴뻔한 적이 있다고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개만 보면 굉장히 경계를 하거든요. 특히 목줄 안한 개들 보면 너무 무서워요.ㅠㅠ 조그마한 강아지는 주인이 안고있고하다면 저도 보는건 귀여워서 자꾸 쳐다보는데... 그렇지않으면 지레 겁먹고 뒷걸음질치게되더라구요. 현실에서도 이런데... 개한테 물리는 꿈을 꾸었어요.하... 진짜 너무나도 생생해서 꿈에서 졸도할뻔했네요. 개한테 물리는 꿈 해몽 모두 찾아보았어요. 개한테 물리는 꿈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외출이나 출장 혹은 여행 등을 갈수없게되고, 남의 일에 참견하다가 괜히 망신만 당하게 될 징조를 나타내는 꿈이라고해요. 생각지도않았던 사건이 터져서 크고 작은 손해가 있을 것을 암시하는 꿈이니 개한테 물리는 꿈을 꾸었다면 매사 ..